국내은행의 신용등급별 신용대출금리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곳


저같은 경우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. 농협은행을 이용했는데 신용등급 1등급이었는데 4%대 변동금리였습니다. 현재는'주택담보대출금리가 신용등급 1~2등급의 경우 2.5%대 정도'입니다.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낮아졌습니다. 신용대출의 경우 담보대출금리보다는 약 1%~ 5%정도 차이가 납니다. 


아래는 국내 은행권의 신용대출금리입니다. '1~2등급에서 가장 낮은 곳은 우리은행, 부산은행으로 2.99%,' 가장 높은 곳은 광주은행으로 4.99%대입니다. 신용등급 9~10등급의 경우 하나은행, 수협은행의 경우 대출불가입니다. 9~10등급중 가장 낮은 곳은 역시 농협으로 7.57%이고 '가장 높은 곳은 우리은행으로 12.12%'입니다. 


대출에 있어서 은행의 대출이자차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개인의 신용등급입니다. 개인별 신용등급에 따른 대출이자 차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우리은행을 1~2등급은 2.99%인 반면 '9~10등급은 12.12%'입니다. 동일하게 1,000만원을 대출받았다면 대출이자가 4배가 차이가 납니다. 신용등급의 차이 때문입니다.


신용대출은 그 사람의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대출금리가 거의 정해집니다. 신용등급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기존 대출금에 대한 '연체 등 발생, 과도한 현금서비스 이용' 등으로 인해 신용등급이 낮아져 있는 상태에기 때문에 대출금리 책정시 은행이 금리를 높게해서 받습니다. 따라서 금융거래시 연체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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